반응형 리뷰38 💘봉준호감독<미키17>조조영화로 개봉하자마자 본 소감 미키 17“당신은 몇 번째 미키입니까?” 친구 ‘티모’와 함께 차린 마카롱 가게가 쫄딱 망해 거액의 빚을 지고 못 갚으면 죽이겠다는 사채업자를 피해 지구를 떠나야 하는 ‘미키’. 기술이 없는 그는, 정치인 ‘마셜’의 얼음행성 개척단에서 위험한 일을 도맡고, 죽으면 다시 프린트되는 익스펜더블로 지원한다. 4년의 항해와 얼음행성 니플하임에 도착한 뒤에도 늘 ‘미키’를 지켜준 여자친구 ‘나샤’. 그와 함께, ‘미키’는 반복되는 죽음과 출력의 사이클에도 익숙해진다. 그러나 ‘미키 17’이 얼음행성의 생명체인 ‘크리퍼’와 만난 후 죽을 위기에서 돌아와 보니 이미 ‘미키 18’이 프린트되어 있다. 행성 당 1명만 허용된 익스펜더블이 둘이 된 ‘멀티플’ 상황. 둘 중 하나는 죽어야 하는 현실 속에 걷잡을 수 없는 사.. 2025. 2. 28. LEGO FAN ART FAIR를 다녀와서 코엑스와는 또 다른 재미를 주는 전시와 구경 잘 보다 갑니다.❤ 2025. 1. 25. 크루엘라에게 해주고 싶은 말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만의 고통 좌절이 존재합니다.그것을 받아들이고 자신과 타인에게 도움이 되는 방식으로 성숙하게 극복을 하는 이가 있고, 자신의 행동에 정당성을 부여하며 자신과 타인에게 학대를 하는 이가 있습니다.나이를 막론하고 전자를 성숙한 어른이라고 이해를 합니다. 그 자신이 아무리 사회적 지위, 따르는 이가 많아도 껍데기라는 것을 보통의 사람은 압니다.산다는 것은 자신에게 닥친 불편감을 견디는 것이며, 동시에 편안함을 추구하며 좋은 것을 나누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상처를 이해하려들지도 않고 외면하는 이가 있습니다. 자신이 얼마나 불쌍하게 지내왔는지만 보며 남의 생각은 어떤지 알려들지 않으며 자신만의 판단잣대로 남에게 나쁘게 대하는 것을 정당화합니다.또 다른 이기심이 아닐까란 의문이 듭니다.. 2024. 10. 7. 제주 음식사진 몇 가지 공유 일단 광고는 아닙니다.관광지 주변 먹을 것 찾다가 들른 식당 일부를 공유해 드립니다. 2024. 9. 10. 이전 1 2 3 4 ··· 1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