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아름다운 딸들이 사회에 나와서 겪는 일

 

특히 범죄자는 한 사람에게 사랑받고 싶었던 평범한 이인 경우 작은 감정에서 시작되는 거라 봅니다. 다만, 그 감정을 처리하는 적절한 방법을 찾지 못하여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방식으로 해결하려드는 것인데,

경계대상을 제거하기 위해 혹여는 본인만 장난이라고 생각해서 그리고 사회적 경제적 우위인 이들을 이용해서 저지르는 죄질이 나쁜 경우가 있습니다.

이들은 죄책감도 공감도 없는 이들입니다. 즉, 자신의 일이 될 거라는 생각은 하지 못하는 경우죠. 자신의 가장 소중한 대상이 아끼는 이가 연루될 거란 생각까진 못하는 듯싶습니다.

이 경우 이런 이들과 얽히게 되면 상당한 손실이 본인의 인생에 돌아간다는 것을 모르는 경우입니다.

결국 방관하는 이도 같이 근묵자흑이 되거나 정신을 차리고 빠져나오는 경우가 있죠.

나중에라도 나오거나 내부고발을 했다면 희망이 보입니다. 그렇게 조금씩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