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엑스포와 드링크 디저트 쇼 모두 참여했답니다.
(따로 티켓 구매 가능합니다. 현장 발권으로 두 전시 모두 보게 되면 3만 5천 원이 들었습니다.)
오전일찍부터 다녀와서 정말 쉬지 않고 먹어댔던(?!) 박람회였습니다.
세계 음식박람회 다음으로 많이 먹었습니다.
점심에 배고프지 않을 정도로 디저트를 먹었네요^^;;
팸플릿도 많이 챙겼고 식음료의 트렌드를 파악하는데 참 좋았던 경험이었습니다.
창업에 관심 있으신 분들도 많이 오시고 데이트 코스로도 괜찮을듯싶습니다.(많이 구경하는 것에 흥미가 있으시다면?)
이번 주(4월) 코엑스 일정은 이렇다고 하니 한 번쯤 관심분야가 있으시면 다녀와서 즐겁게 구경하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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