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공존1 크루엘라에게 해주고 싶은 말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만의 고통 좌절이 존재합니다.그것을 받아들이고 자신과 타인에게 도움이 되는 방식으로 성숙하게 극복을 하는 이가 있고, 자신의 행동에 정당성을 부여하며 자신과 타인에게 학대를 하는 이가 있습니다.나이를 막론하고 전자를 성숙한 어른이라고 이해를 합니다. 그 자신이 아무리 사회적 지위, 따르는 이가 많아도 껍데기라는 것을 보통의 사람은 압니다.산다는 것은 자신에게 닥친 불편감을 견디는 것이며, 동시에 편안함을 추구하며 좋은 것을 나누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상처를 이해하려들지도 않고 외면하는 이가 있습니다. 자신이 얼마나 불쌍하게 지내왔는지만 보며 남의 생각은 어떤지 알려들지 않으며 자신만의 판단잣대로 남에게 나쁘게 대하는 것을 정당화합니다.또 다른 이기심이 아닐까란 의문이 듭니다.. 2024. 10.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