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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2

탐난다고 훔쳐가는 것보다 좋은 방법 그 사람이 하는 말, 행동등이 부럽다고 허락 없이 가져가는 것보다 좋은 방법을 추천해드릴게요.그 사람과 인사를 건네며 친해지는 용기를 내는 것입니다. "전부터 몰래 봐왔는데 이 점이 정말 부럽고 배우고 싶어."라며 자신의 마음을 털어놓으며 인정하는 게 그다음입니다. 다음은 "그래서 그런데 이런 점은 어떻게 하는지 알려줄 수 있을까?" 라며 정중히 요청하는 것입니다. 나머지는 그 사람의 선택권한이기에 존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기꺼이 자신의 것을 내어줄 수도 있고 거절할 수도 있습니다.내가 힘이 세다고 가진 게 많다고 때려서 물건을 뺐어가는 건 일제강점기 시대에 우리나라와 별 다를 게 없습니다.상대에게 예의를 갖추고 행동하면 상대 또한 이상한 사람이 아니면 예의를 갖출 것입니다.자신의 말과 행동이 고스란히 .. 2024. 5. 19.
어른이 되어서도 남의 것이 탐난다고 몰래 훔치는 사람들 라디오에서 위안부(성착취)역사를 듣다가 생각난 것을 옮겨보았습니다.어린 시절엔 남의 것이 좋아 보여서 본능대로 가져오고선 부모나 선생님 웃어른들에게 혼이 나기도 합니다.그때 '아 내가 욕심이 나도 남의 것을 함부로 가져가서는 안되는 거구나.'라는 도덕성을 배웁니다. 하지만, 혼이 나지않거나 방치되거나 여러 가지의 경우를 거치고 나서 계속 행동을 어른이 되어서도 지속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더더욱이 이젠 성인이기에 누구도 훈육하거나 지적해주지 않습니다.성인은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지는 나이이기 때문입니다.자타에게 나쁜 짓을 한다고 한들 '그 사람의 책임'으로 인생에 돌아가서 영향력을 발휘합니다.자신도 자신이 했던 '저 사람은 모르는 사람이니까 괜찮아.' 라고 했던 것이 자신과 가족 또한 모르는 이에게 같은.. 2024. 5.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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