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행은 눈으로 많이 담아오는 여행이었습니다.
비행기 타는 중이거나 각잡고(?) 사진 찍는 등 정적일 때 찍은 몇 장을 올려봅니다.
관광지 스팟을 가는 것 이외에도 시장이나 골목을 돌아다니며 현지의 문화를 걸으며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먹을 것을 일일이 다 찍지는 않았지만, 특히 기억에 남는 것은 현지 가이드가 새벽길부터 출발해서 일찍 도착하느라 주셨던 종이컵에 담긴 발리커피와 바나나맛이 나는 떡 식감의 음식이었네요. 간단히 먹기 좋았고 발리인들이 아침에 많이 먹는다고 하며 "배고프지 않나요? 잠시만요." 라며 주셨습니다.
'나를 돌아보는 시간 > 여행을 다녀와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본여행(주변과 먹을것 사진 몇장) (0) | 2023.06.01 |
---|---|
발리여행2 이야기(풍경포함) (0) | 2022.07.13 |
여행소감으로 보는 MBTI S와 N의 주관적인 차이 (0) | 2021.12.08 |
반즉흥 속초여행 후기 (0) | 2021.07.19 |
제주여행(의식의흐름 주의) (0) | 2021.04.0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