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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면 알아서 나가떨어져 갑니다.
그 간 식물에 붙어 자라나느라 고생한 여력이 역력하고 푸름을 유지해 왔습니다.
그리고 새 순이 돋아 무성히 자라나 갑니다. 그 빛깔이 곱고 새파랗게 기운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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