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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약점, 결점을 들추면 스스로 폭탄을 터트려 다치는 것과 같이 됩니다.
자신은 타인을 다치게 하기 위해 한 말, 행동이겠지만 결국 스스로 찌르는 검이 되어 돌아감을 일찍 알 수록 좋습니다.
타인은 모르겠거니 숨으면 안보이겠거니 여기겠지만, 누구든 알 수 있는 것이 요즘 세상입니다.
자신이 저지른 과오는 사라지지 않고 고스란히 남습니다.
더 늦기전에 깨우칠수록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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