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깨달을 수록 좋은 것

내가 기분이 나쁘다고 어린아이처럼 남을 치면,

그 폭력사이클은 돌고 돌아 다시 나에게로 몇 배로 타인이 나에게로 향해 부풀어져서 돌아옵니다.

우리는 사회의 일원입니다. 그 사이클에서 자유롭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계속 악순환을 반복해서 치고 맞는 걸 반복할지 자신과 타인에게 좋은 것을 나누어 선순환시킬 것인지.

 

현명한 사람은 잠시 부정적인 생각을 하다가도 자신을 가다듬는 훈련을 합니다.

자신에게도 남에게도 유익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이미 아는 것입니다. 남에게 나쁘게만 대해봤자 그게 나에게로 온다는 것을.